| 번호 | 제목 | 첨부 | 작성일 | 조회수 |
|---|---|---|---|---|
| 277 | [성명] 낙농가 생존권 날치기 시도! 낙농진흥회 문제풍 회장은 즉각 사퇴하라! | 2011-08-06 | 7104 | |
| 276 | [논평] 우유대란, 우리도 원하지 않는다! | 2011-08-06 | 5580 | |
| 275 | [성명] 8․3 집유거부 투쟁, 이제 낙농역사는 우리 낙농가가 쓰겠다! | 2011-08-02 | 5801 | |
| 274 | [논평] 농식품부 원유수급 안정대책, 낙농가는 없다! | 2011-07-30 | 5105 | |
| 273 | [성명]경찰과 유업체는 낙농농민을 불법집회로 몰아넣지 마라! | 2011-07-22 | 6020 | |
| 272 | [성명]농식품부는 농가와의 면담보다 중요한 약속이 무엇인가 | 2011-07-21 | 4826 | |
| 271 | [성명]낙농가 피 빨아먹는 유업체는 대오각성하라! | 2011-07-21 | 5044 | |
| 270 | [성명]원유가 소위원회가 무슨 ‘말장난’하는 곳인가! | 2011-07-18 | 5734 | |
| 269 | [성명]유업체, 낙농현장 외면하는 눈뜬 봉사인가! | 2011-07-08 | 5190 | |
| 268 | [성명]쇠고기 수입망령, 소는 누가 키워! | 2011-06-28 | 5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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