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우유 어떻게 마실까
몸에 좋은 우유는 어떻게 마실까?
우유는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단일 식품으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우유에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그리고 무기질 등 각종 영양 성분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건강 기능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마실 수 있는 음료 중에서 최고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유를 기초로 한 모든 유제품도 영양학적으로 매우 우수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건강을 위해 우유와 유제품의 섭취는 바람직하다.
신선한 우유란?
• 포장이 깨끗하고 각종 표시가 선명하고 확실하여야 한다.
• 포장 접착부위에서 우유가 새어 나오거나 포장의 형태가 일그러져 있어서는 안된다.
• 포장의 개봉이 용이하여야 하며 바닥에 침전물이나 이물이 없어야 한다.
• 개봉 후 포장내부에 거품이 있어서는 안되며, 적정용량이 들어 있어야 한다.
• 개봉 후 우유의 색상이 유백색으로 미려하고 이미, 이취가 없어야 한다.
• 사용목적에 맞는 우유를 선택하여야 한다.
• 적정 냉각 온도로 보관되어 있어야 한다.
• 멸균유는 포장의 균열, 파손이 없어야 하며, 공기의 흡입이나 가스의 생성이 없어야 한다.

우유 먹는 방법
①유당 가수분해 우유를 마신다.
유당불내증으로 인해 우유를 마시고 싶어도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유당을 가수분해시킬 수 있는 효소인 락타아제를 사용하여 유당을 가수분해시킨 우유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1984년도에 제품화되어 병원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
②유제품인 발효유를 마신다.
발효유에 사용되고 있는 젖산균은 균체 내에 락타아제 효소를 갖고 있어 발효유를 섭취하면 위 속에 균체의 락타아제가 발효유와 함께 들어가 우유 중의 유당을 위 속에서 가수분해하게 된다. 따라서 발효유를 마시면 유당불내증일지라도 유당불내증의 증상을 전혀 일으키지 않는다.
③우유를 소량씩 나누어 마신다.
하루에 마실 우유 분량을 4~5회에 나누어 마신다.
④식사와 함께 우유를 마신다.
⑤우유를 미지근히 데워서 마신다.
찬 우유를 마시면 위 속에서 우유가 위산에 의하여 부드러운 덩어리로 형성되어 위에서 재빠르게 빠져나가 버리지만, 데워서 마시면 위 속에서 형성된 우유 덩어리가 단단하게 되어 위에서 빠져 나가는데 시간이 소요되므로 소장에 존재하는 락타아제에 의하여 분해될 수 있는 정도의 유당만이 통과함으로써 유당불내증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
⑥우유를 입속에 오래 머금으면서 씹어서 마신다.
위 속에서 단단한 덩어리가 형성되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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