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첨부 | 작성일 | 조회수 |
|---|---|---|---|---|
| 2529 | "국내 폐경 여성 10명 중 6명, 우유 일주에 1컵에도 안 마셔" | 2022-11-08 | 1923 | |
| 2528 | 푸르밀 사업종료 파장 ‘일파만파’ | 2022-11-08 | 1640 | |
| 2527 | 낙농가·유업계 입장차 여전…원유(原乳) 가격 협상 지지부진 | 2022-11-01 | 1810 | |
| 2526 | 육우자조금, 제4회 육우자조금 대의원회 개최 | 2022-11-01 | 1712 | |
| 2525 |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 '2022 육우 가을 큰 장터' | 2022-11-01 | 1647 | |
| 2524 | “푸르밀, 납유농가 생존대책 마련하라” | 2022-11-01 | 1668 | |
| 2523 | 낙농진흥회, '찾아가는 우유교실' 성황리에 종료 | 2022-11-01 | 1538 | |
| 2522 | “국산 우유가 푸드 마일리지 짧아 높은 신선도 유지” | 2022-11-01 | 1731 | |
| 2521 | 푸르밀 직격탄 맞은 임실군 낙농가 "매일 짠 우유 버려야 할 판" | 2022-10-25 | 1894 | |
| 2520 | 호주에서 낙농가를 돕기 위해 우유 부산물로 보드카를 만들어 판매하는 치즈 공장이 있다 | 2022-10-25 | 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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