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목] 한국형 젖소 정액 | |||||
|---|---|---|---|---|---|
| 등록일 | 2020-06-12 | 조회수 | 10853 | 작성자 | 관리자 (220.72.172.74) |
| 첨부파일 | |||||
|
[주목] 한국형 젖소 정액 한국형 정액 각각 유량 234㎏·유지방 12㎏ 유단백 9㎏ 증가 한국형 정액으로 태어난 딸소가 수입정액으로 태어난 딸소에 비해 경제수명과 우유생산능력 개량도가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낙농가에서도 소득 향상을 위해 수입정액보다 한국형 젖소 정액에 대한 많은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모든 산차 구간에서 한국형 정액 생존율 높아 농협경제지주 젖소개량사업소는 최근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젖소 32만1100마리의 검정성적을 토대로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젖소 산차별(1산~4산) 구간별 생존율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농협 젖소개량사업소는 한국형 젖소 정액과 수입정액의 경제수명을 비교했고 우유생산량 개량정도는 어미소 대비 딸소의 우유생산량 증가 정도를 비교분석해 산출했다. 먼저 산차구간별 생존율의 경우 2산 후반 생존율이 한국형 정액은 62%, 수입정액은 56%를 보였으며 3산 후반의 생존율은 한국형 정액이 43%, 수입 정액이 37%를 기록했다. 4산 후반의 생존율은 한국형 정액이 25%, 수입정액이 20%로 모든 산차 구간에서 한국형 정액의 생존율이 수입정액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한국형 정액의 보다 더 높은 경제수명을 확인했다. # 유량·유지방·유단백 모두 증가 우유생산의 개량량은 어미소의 유량대비 딸소의 유량 증가량으로 계산해 비교분석했는데 농협이 생산하는 한국형 정액은 각각 유량 234㎏, 유지방 12㎏, 유단백 9㎏의 증가량을 보였다. 반면 수입정액의 개량량은 유량 161㎏, 유지방 8㎏, 유단백 8㎏으로 한국형 정액이 수입정액보다 유량 73㎏, 유지방 4㎏, 유단백 1㎏을 더 개량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석 농협 젖소개량사업소장은 “기후 온난화와 각종 백신접종 등 현장의 낙농환경에 적응하고 최종 선발한 한국형 젖소씨수소에서 생산된 정액이 수입정액에 비해 국내 젖소 개량에 적합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결과다”며 “앞으로도 한국형 젖소씨수소를 지속적으로 생산·선발해 개량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니, 낙농가에서도 한국형 젖소 정액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젖소 개량의 국제 신뢰도 제고와 국가별 환경적응도를 반영한 객관적인 유전능력 평가를 위해 2011년부터 전 세계 젖소씨수소 15만 마리를 대상으로 하는 국제유전능력평가(INTERBULL)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중 한국형 젖소 정액은 상위 1%에 선발되는 등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농수축산신문 6월 2일] |
|||||
홈페이지 이용 편의를 위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