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첨부 | 작성일 | 조회수 |
|---|---|---|---|---|
| 598 | [대농가담화문]우리의 생존권은, 우리 자신이 지켜야합니다! |  |
2021-08-19 | 10551 |
| 597 | [보도] 전국 청년낙농인, 낙농진흥회 항의방문 | |
2021-08-18 | 10254 |
| 596 | [축단협 성명]축산말살의 신호탄, 국가 탄소중립정책을 규탄한다! | |
2021-08-18 | 9747 |
| 595 | [서울우유연합지회·빙그레연합지회·해태유업연합지회·강원도지회 성명]국민갈등 조장하는 농식품부는 낙농가 앞에 석고대죄하라! | |
2021-08-17 | 9930 |
| 594 | [청년분과 성명]물가 잡는다고 낙농산업 말살하는, 농식품부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부처인가! | |
2021-08-17 | 10613 |
| 593 | [낙농가단체 공동입장문]위법한 행정명령과 불법안건 상정 지시한,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은 끝까지 책임져야 할 것이다! | |
2021-08-17 | 9915 |
| 592 | [성명]물가 잡겠다고 공권력으로 농민 잡는, 잔인무도(殘忍無道)한 김현수 장관은 즉각 사퇴하라! | |
2021-08-13 | 10325 |
| 591 | [축단협 성명]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지방재정 이양 즉시 중단하라 | |
2021-08-13 | 10319 |
| 590 | [경북·경남도지회 결의문]원유가격 제도개선 논의 사태에 대한 우리의 결의 | |
2021-08-13 | 10279 |
| 589 | [전북·전남도지회 성명]원유가격 동결을 목적으로 낙농가대표들을 회유‧협박하는 농식품부를 강력 규탄한다! | |
2021-08-13 | 10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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