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첨부 | 작성일 | 조회수 |
|---|---|---|---|---|
| 653 | [홍문표 의원실 보도]홍문표 의원,‘막가파식 낙농가 보복행정 중단촉구’ |  |
2022-01-26 | 4882 |
| 652 | [생산자 공동입장문]농식품부는 안하무인(眼下無人) 독단행정을 즉각 중단하라! | |
2022-01-25 | 5043 |
| 651 | [보도]정부안 추가발표를 위한 요식절차 중단요청 | |
2022-01-24 | 4953 |
| 650 | [성명]낙농가단체를 협박하며 민의를 호도하는 농식품부,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 | |
2022-01-21 | 5282 |
| 649 | [생산자 공동입장문]낙농제도 정부안 일방적 추진에 대한 생산자 입장 | |
2022-01-20 | 4752 |
| 648 | [축단협 성명]방역규제의 형법화, 축산말살 선봉장이 된 농정부처장관 | |
2022-01-18 | 4691 |
| 647 | [성명]앙꼬없는 용도별차등가격제 정부안, 신기루와 같다! | |
2022-01-13 | 5132 |
| 646 | [대농가 담화문]정부의 낙농제도 개악, 농가단합으로 헤쳐나갑시다! | |
2022-01-13 | 4748 |
| 645 | [성명]“공정”을 망각한 농식품부, 최소한의 선의는 없는가! | |
2022-01-05 | 4884 |
| 644 | [축단협 성명]김현수 장관은 축산대체식품 육성 혈세투입을 즉각 중단하라! | |
2022-01-04 | 4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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