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첨부 | 작성일 | 조회수 |
|---|---|---|---|---|
| 1540 | [투쟁속보11]앞에선 '지속가능한 낙농산업', 뒤에선 '농가탄압, 직권남용' |  |
2022-03-04 | 7583 |
| 1539 | [투쟁속보10]장관 형사고발, 낙농가 법적투쟁 가시화 | |
2022-03-03 | 7286 |
| 1538 | [보도]김현수장관 ‘직권남용죄’로 형사 고발 | |
2022-03-02 | 7869 |
| 1537 | [투쟁속보9]농식품부대책은 ‘불공정’, 정부역할은 약자인 낙농가보호! | |
2022-02-28 | 7955 |
| 1536 | [투쟁속보8]당차원에서 낙농문제 적극 챙기겠다! | |
2022-02-27 | 7735 |
| 1535 | [투쟁속보7]농정독재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 | |
2022-02-25 | 7344 |
| 1534 | [축단협 성명]적법한 가설건축물을 폐쇄하겠다는 김현수장관의 추악한 발상, 농정독재의 끝은 어디인가! | |
2022-02-25 | 7051 |
| 1533 | [투쟁속보6]낙농문제, 낙농가와 합의 안 될 경우 보류해야 | |
2022-02-24 | 7617 |
| 1532 | [성명]칼자루를 쥔 유업체에게 낙농가 목줄마저 내주겠다는, 김현수 장관식 농정독재! | |
2022-02-24 | 7251 |
| 1531 | [투쟁속보5]농식품부대책은 뜬구름 잡는 ‘환상’, 낙농가는 ‘환장’할 노릇! | |
2022-02-23 | 7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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