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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곡물파종면적 39% 감소
등록일 2022-04-17 조회수 70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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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으로 파종면적 삭감

  우크라이나의 2022년 봄 곡물 파종면적은, 러시아의 군사침공으로 인해 39%가 감소한 470만 헥타르가 될 것이라고, APK-Inform 농업컨설팅이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곡물 및 식물성기름의 주요 생산국이자 수출국이지만, 관리와 농부들은 전쟁으로 인해 2022년 수확 및 수출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2021년에 기록적인 8,600만 톤의 곡물을 수확한 이 나라는 작년에 770만 헥타르의 봄 곡물을 파종했다.

  APK-Inform은 보고서에서, "러시아 군대가 우크라이나 영토로 침공한 후 많은 주요 지역에서 계속되고 더 적극적인 적대행위의 결과로 파종을 시작할 기회를 잃었다"고 했다. APK-Inform 농업컨설팅 회사는, 2022년 곡물수확 예측을 제공하지 않았다. 또한 2022년의 수확을 위해 파종된 겨울 밀, 보리, 호밀 약 200만 헥타르가 러시아의 적대행위로 인해 손상되거나 수확이 불가능할 수 있으며, 약 550만 헥타르의 겨울곡물만이 수확될 수 있다고 했다. 컨설팅 회사는, 그로 인해  "28%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iy)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주 러시아의 침공에도 불구하고 이번 봄에 가능한 한 많은 작물을 파종해야 한다고 했다. 생산자조합은 농부들이 올해 해바라기씨, 유채씨, 옥수수의 파종면적을 줄이고 메밀, 귀리, 기장과 같은 곡물로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는 전통적으로 2월 말이나 3월에 봄철작업을 시작하지만, 올해는 추운 봄으로 인해 크게 지연되었다. 우크라이나는 침략에 대비해 이미 호밀, 귀리, 기장, 메밀, 소금, 설탕, 육류 및 가축의 수출을 중단하고 밀, 옥수수, 해바라기기름의 수출허가제도를 도입했다.

번역 : 낙농정책연구소장(영남대 명예교수) 조 석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