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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이용한 유방염관리
등록일 2021-08-30 조회수 29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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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자, 기술자, 소매업자, 농부들은 유방염을 보다 잘 관리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사용하고, 젖소의 ‘건강관리기록’에 해당하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


  이번 협력은 우유공급망에서 항생제사용을 줄이고, 젖소들의 건강관리를 개선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임상유방염지원사업계획(CMDSTP)은 Dairy Australia, Coles, DataGene, Food Agility CRC, University of Sydney, University Technology Sydney 및 Charles Sturt University가 공동으로 3년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My Health Records(MHR)'가 사람들에게 개인화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의료기록을 디지털화한 것처럼, 낙농가와 수의사를 위한 개체별 유방염이력에 대한 디지털도구를 함께 만들 것이다. 이어 모델기반 AI를 활용하여 개체별 유방염이력과 감염원 등을 토대로, 농가와 수의사에게 경영자문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항생제가 필요하다면 어떤 항생제를 투여해야 하는지도 포함된다.

  Food Agily CRC 수석 과학자인 David Lamb 교수는, "정말 흥미로운 것은 이 도구가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동물, 감염원, 사용가능한 관리옵션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업데이트한다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를 위해 동물건강 전문가, 데이터 분석가 및 기술개발자와 함께 일하는 생산자와 소매업자들이 참여하는 진정한 업계주도의 다분야에 걸친 연구이다.

  유방염은 젖소건강문제 중 1위로 연간 1억5000만 달러의 비용이 들며, 수의사가 낙농가에 공급하는 항생제의 3분의 2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가장 일반적인 진단방법은 우유의 육안평가를 통한 것이다. 그러나 임상유방염의 징후를 보이는 소들이 모두 항생제를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Stephanie Bullen 박사는, "감염원인, 해당 가축의 이력, 항생제 종류 등 임상유방염에 걸린 소를 가장 잘 관리할 수 있는 요인은 매우 많다"고 말했다. 이 디지털 도구는, 개체의 이력 및 유방염 원인에 대한 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데이터를 함께 수집하여, 보다 정확한 관리 및 권장사항을 제공한다.


  궁극적으로, 그것은 보다 건강하고, 더 행복한 젖소, 더 표적화된 항생제사용 그리고 우유폐기량의 감소를 의미하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팀은 NSW, 남서 Victoria and Tasmania 전역의 낙농목장에 대해 18개월 이내에 농장에서 시험할 시제품도구를 사용하여 연구와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도구는 호주낙농업계의 중앙데이터 저장소인 DataVat를 통해 호주 낙농업자들에게 보다 광범위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Charlotte Rodes는, "Coles 낙농가들은 호주 최고의 우유공급 업체로, Coles 브랜드제품에 적합한 고품질의 우유를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Coles가 동물복지 성과개선, 농장생산성 최적화, 호주 유제품의 지속가능한 미래보장을 위해 Coles의 지속가능 유제품개발그룹을 통해 업계와 협력하고 있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했다.


출처 :
https://edairynews.com/en/ai-powering-the-management-of-mastitis-in-dairy-cows-89534/
번역 : 낙농정책연구소장(영남대 명예교수) 조 석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