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 한국낙농육우협회

국산우유사용인증 K-MILK

메뉴

영국 낙농의 배출가스 순 제로를 위한 로드맵
등록일 2021-08-23 조회수 327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영국의 「The Dairy Group(이하 DG)」은, 영국 낙농산업의 순 배출가스 제로의 실현을 돕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기로 했다. 연구원들은 특히 영국의 낙농가들이, 낙농산업에 주어진 기간 내에 배출가스 순 제로를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로드맵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립낙농자문회사인 DG는 야심찬 12개월간의 연구프로젝트를 조정할 것이다. 즉, DG는 영국낙농에 대한 연구결과와 지식을 활용하여, 실질적으로나 수익성 측면에서 목장의 탄소배출량을 측정하고 줄이는 데 중점을 둔 권장사항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낙농가에게 비용측면에서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을 줄 수 있는 청사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는 2040년까지 영국 전체의 2050년 목표에 기여하기 위해, 농산업이 잉글랜드와 웨일즈 전역에서 배출가스 순 제로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9년에 기후변화위원회(Committee on Climate Change)는 영국이 향후 30년 동안 온실가스 배출량을 0으로 대폭 줄일 것을 요구한 바 있다. 낙농산업연구에 대한 시상을 하는 「Trehane Trust」는, 그 같은 로드맵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DG에 15,000파운드를 지급했다.


  이와 관련하여 「Trehane Trust」의 Diana Allen 의장은, "우리는 고객들로 구성된 전국 네트워크뿐 아니라, 팀 내의 전문가를 통해 DG가 이를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우리는 생산자와 그 조언자들이 기후변화를 완화하고 보다 지속가능하며, 효율적인 낙농업을 촉진할 수 있는 훌륭한 연구와 현실적인 조언을 찾고 있다.”고 했다.  또한 그는, "이 보고서는 비실용적인 것이 아니라, 배출가스 순 제로를 향한 우리의 임무에 촉매제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DG의 컨설턴트인 Richard Lane이 이끄는 이 프로젝트는 연구를 검토하고 주요 전략을 파악하여, 이를 통해 낙농시스템을 측정하고 벤치마킹하는 데 활용할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Richard Lane씨는,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기후변화가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보고서가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고,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영국의 낙농산업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공급망과도 소통할 것이다."라고 했다.


출처 :
https://www.farminguk.com/news/researchers-to-create-net-zero-roadmap-for-dairy-farmers_57953.html
번역 : 낙농정책연구소장(영남대 명예교수) 조 석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