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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우관리의 작은 변화가 경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등록일 2021-08-02 조회수 30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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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이 치열한 낙농산업에서는 낙농경영의 효율성과 생산성에 집중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 초산우관리에 있어서는, 홈런이 아닌 안타를 위한 스윙을 할 필요가 있다. 많은 낙농목장에 있어서의 작은 변화는 전환기 젖소관리에 도움을 준다.


 

   초산우관리를 연마하는 것은 산전, 산후의 건강을 최적화하여 조기수유에서 최고의 성과를 보장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를 제공한다. 자궁염, 유방염과 같은 분만 후 질병은, 젖소의 모유생산과 미래의 생식잠재력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 따라서 다음 네 가지 관행을 통합하여 시행할 경우, 초산우의 생산잠재력과 재정적 영향을 극대화할 수 있다.

 

1. 충분한 영양공급

 

   초산우는 출산의 어려움과 갑작스런 산유량증가, 출산이 시작될 무렵에 예상되는 건물섭취량의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러므로 출산 전후의 사료섭취량을 모니터링하고, 영양전문가와 정기적으로 상의하여 영양프로그램을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2. 질병의 조기발견

 

   유방염과 자궁염과 같은 초산우의 질병은 수유와 이후의 번식효율을 저해할 수 있다. 그러므로 수의사와 협력하여 조기에 질병증상을 인지하고, 소를 적절하게 진단하여, 목장의 관리규정에 따라 소를 치료하도록 직원들을 훈련시킬 필요가 있다.

 

3. 신속하고 효율적인 치료

 

   장기적이고 반복적인 질병치료는 당신의 수익에 타격을 줄 수 있다. 질병의 지속기간을 최소화하고, 재발을 방지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재처리를 줄이기 위해, 아픈 것으로 확인되는 즉시 소를 치료함으로써, 소가 보다 오랫동안 무리에 머물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소가 질병관리우사로 이동하지 않고, 우유폐기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치료방법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는 우유를 폐기하지 않고 탱크에 보관하면서, 질병관리우사에서 발견되는 사회적 스트레스와 기타 질병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4. 출산 전 질병위험의 확인

 

   유전자검사는 가축의 미래질병위험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지식을 갖추는 것은, 미래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보다 효율적인 도태와 번식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된다.


 

   전환기의 우군관리를 잘 하는 것은, 이익과 산유량 감소를 줄일 수 있다. 무리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산유량을 증가시켜 순수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건강한 소는 행복한 낙농목장을 가져다준다.

 

출처 :

https://www.dairywellness.com/authors/matt-boyle/2020/small-changes-in-fresh-cow-management-can-have-big-impacts.aspx?utm_source=N1161985.282701DAIRYBUSINESS&utm_medium=native&utm_campaign=br_2021_zoetis_dairy_aifs&utm_content=150145018|293163644#.YNvaJugzbIU

번역 : 낙농정책연구소장(영남대 명예교수) 조 석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