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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은 경영전략이 될 수 없다!
등록일 2020-07-27 조회수 4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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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은 경영전략이 될 수 없다!

July 17, 2020 DairyBusiness News Team DP MagazineMagazine July 20 2020 0

 

 


 

(낙농경영전문가: John Ellsworth)

 

 

나는 최근, “올해는 두당 136kg을 착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하는, 미래가 촉망되는 고객을 만났다.

 

그것은 굉장한 목표지만, 그다지 명확한 경영전략은 아니다. 그들은 3대째 목장을 운영하는 사람이었고, 하루에 두당 32~33kg을 지속적으로 초과한 적이 없었다. 그날 우리가 논의한 결과 그들은 나의 고객이 되었지만, 내가 그들에게 좀 더 정밀한 경영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득한 후에야, 비로소 그들은 나의 고객이 되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경영전략을 세우기로 했다:

정기적인 관리팀 회의 이 기간 동안, 우리는 소의 안락함, 사료급여의 미세조정, 착유일수가 1년 내내 160일에서 170일 범위에서 일관되도록 하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우리는 또한 초산우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착유빈도에 초점을 맞추어, 이 생산수준을 일관성 있게 유지할 수 있는 몇 가지 계획을 개발했다.

 

정기적인 재무팀 회의 이 회의에서 우리는 다양한 회계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의 채무구조, 다양한 재정문제 및 기회에 대해 논의하도록 했다. 마지막 회의에서는, 이 모든 프로그램들은, 만약 그들이 올바르게 사용된다면 경영주에게 상당한 혜택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결과의 정기적 측정결과와 예상치 이는 착유일수, 두당 산유량, 우군의 건강 및 기타 여러 가지 조치와 같은 사양관리의 결과뿐 아니라, 재무수치도 매우 중요하다.

 

필요에 따라 경영전략을 미세조정을 할 필요가 있다. 이는 마치 비행기조종사와 같다. 비행기조종사는 비행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은 비행도중 기후변화, 풍향 및 항공교통상황에 따라 항로를 조정한다.

 

이 같은 형태의 경영전략은, 내가 지난 21년간 낙농가들과 함께 하는 동안에 매우 유효하게 작용했다. 여기서 나는 한 가지 질문을 하고 싶다: 당신은 목장의 보다 높은 경영성과를 이루기 위해 당신 스스로 경영전략을 개발한 적이 있는가?

 

낙농산업은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경영전략의 개발을 미루어서는 안 된다. 지금 당장 행동에 나서야 한다!

 

출처: DAIRY BUSINESS(2020. 7.17.)

https://www.dairybusiness.com/hope-is-not-a-strate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