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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낙농지원사업 농가에 큰 도움
등록일 2019-05-10 조회수 5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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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낙농지원사업 농가에 큰 도움

헬퍼·착유세척수 처리까지

낙농육우협회, 현황 조사


올해도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6개도가 낙농헬퍼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또 경기도와 강원도, 전라남도는 미허가축사 적법화를 지원하고 전북도와 경상북도는 착유 세척수 처리를 지원한다.


육우 육성 산업을 지원하는 지자체도 있다. 경기도는 화성시 에코팜랜드 축산 R&D 단지 내 젖소 수송아지 육성기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육우 거세시술료를 지원하고 충청남도는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을 위한 산업 육성 정책을 실시중에 있다.


매년 도별 낙농(축산)지원 사업을 조사하고 있는 한국낙농육우협회는 지난 7일 2019년도 도별 낙농(축산) 지원 사업 현황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낙육협은 현황조사 결과를 중앙·지방 정부 지원 대책 건의 시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취합된 자료를 도 또는 연합 지회에 책자로 제작·보급하고 있다. 이에 실제 매년 지원대상과 방법이 개선되고 있어 농가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낙농경영·환경·방역·위생 등의 분야에서 연속사업과 신규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이 펼쳐진다.


우선 낙농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낙농헬퍼 지원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에서 실시된다. 강원,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에서는 낙농경쟁력 강화를 위해 낙농시설에 지원한다. 시설 대상은 전기시설(기계장비) 피해방지 시설, 원유냉각기·축사환풍시설, 젖소더위방지용 대형선풍기, 가축고온스트레스 저감 제빙기, 착유시설 및 급이·급수시설 등이다.


충북, 충남, 경북, 경남, 제주에서는 젖소 생산성과 관련한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제주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원유 유질개선사업’을 통해 위생등급(체세포, 세균수) 1등급 이상의 원유에 대하여 리터당 10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강원에서는 무허가축사 적법화와 관련하여 측량수수료와 설계비를 지원하고, 전북과 경북에서는 착유세척수 처리 지원을 실시한다.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에서는 악취저감용 미생물제 공급, 친환경 축산 시설·장비 보급 등을 통해 농장 환경개선을 도모한다.


경기, 강원, 충북, 충남에서는 축산농가의 분뇨처리 부담 경감을 위해 가축분뇨처리장비, 축분 고속 발효기 구입지원 등 가축분뇨 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농가의 환경부담 완화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경기, 경남에서는 폐사축 처리비용(또는 장비) 지원하고, 전남, 제주에서는 친환경 해충퇴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경기, 강원, 전남, 경북, 경남, 제주에서는 폭염을 비롯한 재해를 대비하여, 낙뢰피해 방지 시스템 구축, 면역증강제 지원, 스트레스완화제 지원 등을 실시한다.


이승호 회장은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낙농헬퍼 지원사업, 폐사축 처리 지원사업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전국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미허가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종료(9.27일까지)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중앙정부, 지자체 차원의 미허가축사 적법화 및 세척수 처리시설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축산경제신문 5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