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특별한 삶을 지켜주는 좌청룡 우백호 임 정 욱 (주)IFPK 재정컨설턴트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할 것이다 - 이 문제는 결국에 가서는 돈 문제와 결부된다 - 끊임없이 수입창출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하고 또 살면서 겪을 여러 어려움들을 극복해내야 한다. 수입에서 얼마나 떼어서 저축을 하느냐에 미래의 행복이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너무도 당연하고 누구든지 알고 있는 것을 굳이 말하는 이유는 바로 이 ‘기본’을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인생 한방에 역전 시켜보자는 광고가 제법 눈에 많이 띄고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적지 않은 돈을 확률 zero에 수렴하는 그 게임에 던지고 있다. 자기 개발을 위해서 학원을 몇 개라도 다닐 수 있는 돈을, 아니면 휴일날 멋진 아빠로서의 역할을 기분 좋게 할 수 있는 돈을 확률 zero에 쏟아 붓고 있다. 자기계발도 못하고 멋진 아빠도 아니면서 핑계는 많다. 아이러니다. 기본에 충실하겠다는 흔들리지 않는 ‘정신’이 우선이다. 그 다음이 어떻게(HOW) 이다. 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60세 이상의 은퇴한 노인들 중에서 10억 이상의 자산을 소유한 사람들에 대한 연구가 있었는데 대부분이 지극히 평범한 샐러리맨 또는 가정주부 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80년대부터 꾸준히 월급에서 일부분을 강제로 떼어서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연금에 25년 이상을 부어왔던 사람이었다. 마치 우리 나라의 군인이나 공무원이나 교사, 교직원이 비슷할 것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들이 중간에 힘들 때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우리 나라의 군인/공무원/교사들은 월급에서 원천징수처럼 떼고 나오니까 처음부터 박봉이라고 생각하고 아예 그 돈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미국의 그들은 힘들면 포기 할 수 있었는데도 포기하지 않고 그 어떤 것보다 우선적으로 생각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현재 그들이 가지고 있는 ‘소유’ 때문이 아니라 기본에 충실하겠다는 ‘정신’ 때문에 그들이 위대해 보이는 것이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신보험과 연금보험을 한 두개쯤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종신보험과 연금보험이 부자가 되거나 행복한 삶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필자의 견해는 행복한 삶,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꼭 그리고 제대로, 충분히 가지고 있어야 할 상품 두 가지는 종신보험과 연금보험이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이렇다. 꼭 누려야 할 종신보험의 본질적 가치 - 재산보호, 도산(파산)방지 저축과 투자를 통하여 많은 돈을 모아서 부자가 되었다 하더라도 사람이라면 생로병사를 피할 수 없으며 그로 인해 종신보험 없이는 모았던 개인재산은 많은 부분 손실이 불가피 할 것이며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도산 내지는 파산에까지 이를 수 있다. 즉 잘 설계된 종신보험이 없다면 내 돈이 아니라 잠시 나한테 맡겨졌을 뿐 사실은 병원의 재산이거나 타인의 재산인 셈이다. 하지만 잘 짜여진 종신보험은 재무적 손실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보험금을 수령하여 나의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나갈 수 있다. 즉 평생동안 재산보호 도산방지의 기능을 할 수 있다. 꼭 누려야 할 연금보험의 본질적 가치 - 행복한 은퇴생활, 풍요로운 노후 그리고 부자되기 연금보험 또한 마찬가지이다. 훌륭한 종신보험을 소유하고 있다 해서 행복한 인생을 누릴 수는 없다. 소득이 없는 은퇴 이후에 사망시까지 절대 병원신세를 지지 않는다고 가정하더라도 끊임없는 생활비와 여가활동비는 필요하다. 이 때 누군가가 종신토록 끊임없이 생활비를 제공한다면 은퇴이후의 삶은 풍요로울 것이다. 하지만 건강함에도 불구하고 수입은 없고 보유한 재산도 없다면 그 삶은 과연 어떨까? 한국은 고령화 사회를 지나서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으며 곧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이다. 지구상에서 유래를 찾아보기조차 힘든 엄청난 노령화 속도는 기네스북에 오를만 하다. 저출산율도 곧 세계 1위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아기는 안낳고 노인들이 많아지면 사회적인 비용이 증가하는데 경제인구가 자꾸 적어진다면 사회적인 비용을 지원해주는 국민의 세금이 줄어들게 되어 결국은 준비하지 않은 노인들은 죽을 때까지 평생 가난과 추위에 떨다가 지내야 할 것이다. 노후는 늙어서 준비한다? 이것은 엄청난 착오라고 생각한다. 연금보험으로 예를 들어본다면 20세 남자가 월 100만원씩 비과세 복리 4.6%로 10년간 납입하면 원금1억2천만원이고 30세부터 납입하지 않고 35년간 거치하였다면 65세에 6억 5천여만원의 연금준비금을 소유하게 된다. 이를 종신형 정액연금을 신청한다면 매년 5천3백만원씩 종신토록 수령하게 된다. 만일, 평균수명 100세인 사람이 약 35년간 수령하게 된다면 수령액은 18억 5천만원에 달한다. 변액연금으로(펀드수익율 9.5%가정) 한 가지 예를 더 들어본다면 20세 남자가 월 100만원씩 10년간 납입하였을 경우 원금1억2천만원 이를 다시 35년간 거치 투자하였다면 65세에 연금준비금으로 25억을 가져갈 수 있고 이를 종신형 정액연금을 신청한다면 매년 2억원을 종신토록 수령하게 된다. 만일, 평균수명 100세인 사람이 약 35년간 수령하게 된다면 수령액은 70억원에 달한다. 다시 말해 연금상품은 월 100만원을 저축해서 10년동안 1억2천만원을 만들고 이를 다시 거치 또는 재투자 하여 6억5천만원 또는 25억원을 만들어서 그것을 다시 18억5천만원 또는 70억원으로 불리는 복리의 마술 또는 투자의 마술인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저축과 투자를 하지만 65세까지 계속 이어지는 재산을 소유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거기에는 그럴듯한 핑계가 항상 존재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어떠한 핑계로도 보상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연금상품을 일찍 가입해야 하는 이유는 위 예시를 본다면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겠지만 한 가지 덧붙인다면 누구에게나 지출이 수입을 초과하는 경제적 정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의 통계로 볼 때 47세~50세 사이에 첫 아이가 대학에 진학하며 이 때부터 가처분 소득의 감소로 연금이든 저축을 할 수 없다. 결국 노후준비는 40대는 준비하기 어렵고 50대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얘기가 나온다. 사오정 시대를 넘어서 이태백 시대를 살아가면서 연금은 20대부터 준비하라는 전문가들의 얘기가 그냥 막연한 얘기는 아닌 듯 싶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 재정적 안정과 풍요로움을 제공하는 연금의 마술을 믿는다면 지금 당장 재정컨설턴트에게 전화를 해서 만나라고 권하고 싶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자신의 부가가치를 높여서 지금 하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돈만 많으면 뭐할 것인가 쓰면서 즐기려면 건강도 챙겨야 한다. 연락처 : ☎ 010-7312-6445나만의 특별한 삶을 지켜주는 좌청룡 우백호 임 정 욱 (주)IFPK 재정컨설턴트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할 것이다 - 이 문제는 결국에 가서는 돈 문제와 결부된다 - 끊임없이 수입창출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하고 또 살면서 겪을 여러 어려움들을 극복해내야 한다. 수입에서 얼마나 떼어서 저축을 하느냐에 미래의 행복이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너무도 당연하고 누구든지 알고 있는 것을 굳이 말하는 이유는 바로 이 ‘기본’을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인생 한방에 역전 시켜보자는 광고가 제법 눈에 많이 띄고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적지 않은 돈을 확률 zero에 수렴하는 그 게임에 던지고 있다. 자기 개발을 위해서 학원을 몇 개라도 다닐 수 있는 돈을, 아니면 휴일날 멋진 아빠로서의 역할을 기분 좋게 할 수 있는 돈을 확률 zero에 쏟아 붓고 있다. 자기계발도 못하고 멋진 아빠도 아니면서 핑계는 많다. 아이러니다. 기본에 충실하겠다는 흔들리지 않는 ‘정신’이 우선이다. 그 다음이 어떻게(HOW) 이다. 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60세 이상의 은퇴한 노인들 중에서 10억 이상의 자산을 소유한 사람들에 대한 연구가 있었는데 대부분이 지극히 평범한 샐러리맨 또는 가정주부 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80년대부터 꾸준히 월급에서 일부분을 강제로 떼어서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연금에 25년 이상을 부어왔던 사람이었다. 마치 우리 나라의 군인이나 공무원이나 교사, 교직원이 비슷할 것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들이 중간에 힘들 때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우리 나라의 군인/공무원/교사들은 월급에서 원천징수처럼 떼고 나오니까 처음부터 박봉이라고 생각하고 아예 그 돈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미국의 그들은 힘들면 포기 할 수 있었는데도 포기하지 않고 그 어떤 것보다 우선적으로 생각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현재 그들이 가지고 있는 ‘소유’ 때문이 아니라 기본에 충실하겠다는 ‘정신’ 때문에 그들이 위대해 보이는 것이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신보험과 연금보험을 한 두개쯤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종신보험과 연금보험이 부자가 되거나 행복한 삶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필자의 견해는 행복한 삶,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꼭 그리고 제대로, 충분히 가지고 있어야 할 상품 두 가지는 종신보험과 연금보험이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이렇다. 꼭 누려야 할 종신보험의 본질적 가치 - 재산보호, 도산(파산)방지 저축과 투자를 통하여 많은 돈을 모아서 부자가 되었다 하더라도 사람이라면 생로병사를 피할 수 없으며 그로 인해 종신보험 없이는 모았던 개인재산은 많은 부분 손실이 불가피 할 것이며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도산 내지는 파산에까지 이를 수 있다. 즉 잘 설계된 종신보험이 없다면 내 돈이 아니라 잠시 나한테 맡겨졌을 뿐 사실은 병원의 재산이거나 타인의 재산인 셈이다. 하지만 잘 짜여진 종신보험은 재무적 손실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보험금을 수령하여 나의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나갈 수 있다. 즉 평생동안 재산보호 도산방지의 기능을 할 수 있다. 꼭 누려야 할 연금보험의 본질적 가치 - 행복한 은퇴생활, 풍요로운 노후 그리고 부자되기 연금보험 또한 마찬가지이다. 훌륭한 종신보험을 소유하고 있다 해서 행복한 인생을 누릴 수는 없다. 소득이 없는 은퇴 이후에 사망시까지 절대 병원신세를 지지 않는다고 가정하더라도 끊임없는 생활비와 여가활동비는 필요하다. 이 때 누군가가 종신토록 끊임없이 생활비를 제공한다면 은퇴이후의 삶은 풍요로울 것이다. 하지만 건강함에도 불구하고 수입은 없고 보유한 재산도 없다면 그 삶은 과연 어떨까? 한국은 고령화 사회를 지나서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으며 곧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이다. 지구상에서 유래를 찾아보기조차 힘든 엄청난 노령화 속도는 기네스북에 오를만 하다. 저출산율도 곧 세계 1위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아기는 안낳고 노인들이 많아지면 사회적인 비용이 증가하는데 경제인구가 자꾸 적어진다면 사회적인 비용을 지원해주는 국민의 세금이 줄어들게 되어 결국은 준비하지 않은 노인들은 죽을 때까지 평생 가난과 추위에 떨다가 지내야 할 것이다. 노후는 늙어서 준비한다? 이것은 엄청난 착오라고 생각한다. 연금보험으로 예를 들어본다면 20세 남자가 월 100만원씩 비과세 복리 4.6%로 10년간 납입하면 원금1억2천만원이고 30세부터 납입하지 않고 35년간 거치하였다면 65세에 6억 5천여만원의 연금준비금을 소유하게 된다. 이를 종신형 정액연금을 신청한다면 매년 5천3백만원씩 종신토록 수령하게 된다. 만일, 평균수명 100세인 사람이 약 35년간 수령하게 된다면 수령액은 18억 5천만원에 달한다. 변액연금으로(펀드수익율 9.5%가정) 한 가지 예를 더 들어본다면 20세 남자가 월 100만원씩 10년간 납입하였을 경우 원금1억2천만원 이를 다시 35년간 거치 투자하였다면 65세에 연금준비금으로 25억을 가져갈 수 있고 이를 종신형 정액연금을 신청한다면 매년 2억원을 종신토록 수령하게 된다. 만일, 평균수명 100세인 사람이 약 35년간 수령하게 된다면 수령액은 70억원에 달한다. 다시 말해 연금상품은 월 100만원을 저축해서 10년동안 1억2천만원을 만들고 이를 다시 거치 또는 재투자 하여 6억5천만원 또는 25억원을 만들어서 그것을 다시 18억5천만원 또는 70억원으로 불리는 복리의 마술 또는 투자의 마술인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저축과 투자를 하지만 65세까지 계속 이어지는 재산을 소유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거기에는 그럴듯한 핑계가 항상 존재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어떠한 핑계로도 보상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연금상품을 일찍 가입해야 하는 이유는 위 예시를 본다면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겠지만 한 가지 덧붙인다면 누구에게나 지출이 수입을 초과하는 경제적 정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의 통계로 볼 때 47세~50세 사이에 첫 아이가 대학에 진학하며 이 때부터 가처분 소득의 감소로 연금이든 저축을 할 수 없다. 결국 노후준비는 40대는 준비하기 어렵고 50대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얘기가 나온다. 사오정 시대를 넘어서 이태백 시대를 살아가면서 연금은 20대부터 준비하라는 전문가들의 얘기가 그냥 막연한 얘기는 아닌 듯 싶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 재정적 안정과 풍요로움을 제공하는 연금의 마술을 믿는다면 지금 당장 재정컨설턴트에게 전화를 해서 만나라고 권하고 싶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자신의 부가가치를 높여서 지금 하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돈만 많으면 뭐할 것인가 쓰면서 즐기려면 건강도 챙겨야 한다. 연락처 : ☎ 010-7312-6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