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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낙농·축산 시책 한눈에
등록일 2019-05-10 조회수 48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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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낙농·축산 시책 한눈에

낙농육우協, ‘지원사업 현황조사’ 결과 발표

 

(사)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2019년도 도별 낙농(축산) 지원사업 현황 조사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지난 7일 발표했다. 낙농육우협회는 매년 도별 낙농(축산) 지원사업 조사를 통해 도(연합)지회에 책자로 제작·보급해 정부나 지자체 지원대책 건의 시정정책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낙농육우협회에 따르면 낙농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낙농헬퍼 지원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도에서 실시된다. 강원, 경기,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 제주도에서는 낙농경쟁력 강화를 위해 착유시설 및 급이·급수시설, 가축고온스트레스 저감 제빙기 등 낙농시설에 지원한다.


또 충북, 충남, 경북, 경남, 제주도에서는 젖소 생산성과 관련한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제주도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원유 유질개선사업’을 통해 위생등급(체세포, 세균수) 1등급 이상의 원유에 대해 리터당 10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강원도에서는 무허가축사 적법화와 관련해 측량수수료와 설계비를 지원하고 전북과 경북도에서는 착유세척수 처리 지원을 실시한다.


또한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도에서는 악취저감용 미생물제 공급, 친환경 축산 시설·장비 보급 등을 통해 농장 환경개선을 도모하고 경기, 강원, 충북, 충남도에서는 축산농가의 분뇨처리 부담 경감을 위해 가축분뇨처리장비, 축분 고속 발효기 구입지원 등 가축분뇨 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가의 환경부담 완화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경기, 경남도에서는 폐사축 처리비용(또는 장비) 지원하고 전남, 제주도에서는 친환경 해충퇴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육우 사유농가의 품질 고급화를 통한 고품질 안전 축산물 생산을 위해 경기도는 젖소 송아지 육성기지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충북도에서는 육우 거세 시술료를, 충남도에서는 품질고급화 장려금을 지원한다.


자금조사료의 생산 확대를 위해 경기, 강원, 제주도에서는 조사료 생산용 볏짚비닐 지원, 곤포사일리지 조성사업, 조사료 생산장비 등을 지원한다.


이승호 협회장은 “지자제에서 운영 중인 낙농핼퍼 지원사업, 폐사축 처리 지원사업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지원방안을 마련해 전국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미허가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종료(9월 27일까지)기 얼마남지 않은 가운데 중앙정부, 지자체 차원의 미허가축사 적법화 및 세척수 처리시설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농업인신문 5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