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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전환기 특수사료로 대사성 질병 예방
등록일 2019-04-05 조회수 138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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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전환기 특수사료로 대사성 질병 예방

낙농분야 축산기술자문회의 개최

작년 시장 점유율 19%…올 신제품 출시 예고


농협사료가 낙농분야 전문가와 선도농가를 초청해 축산기술자문회의를 했다.


농협사료는 지난달 29일 본사 회의실에서 기광석 과장(축산과학원), 조주현 박사(젖소개량사업소), 최병열 박사(미래자원), 박광명 팀장(서울우유), 김병용 대표(대광목장), 고훈 대표(훈이네목장)가 참석한 가운데 낙농사료 품질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기광석 과장은 국내 낙농산업 현황을 정책적 측면, 경제적 측면, 사회적 측면에서 분석해 소개하면서 지속가능한 낙농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조주현 박사는 검정성적을 활용한 젖소경제수명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실증적 데이터로 소개했다. 최병열 박사는 젖소 사육단계별 사료 제품의 구성요인을 항목별로 자세히 설명하면서, 전환기 특수사료 제품군을 활용하면 고능력우의 대사성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박광명 팀장은 목장 현장컨설팅에 있어 낙농가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방안에 주안점을 둬야 하고, 특히 이슈에 대한 정보제공과 상황에 따른 컨설팅 자료 제공이 중요하다고 했다.


농가대표로 참석한 김병용 대표와 고훈 대표는 각각 목장 경영 노하우를 소개했다.


황명철 농협사료 사료기술지원센터장은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참고해 낙농가의 경영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사료기술지원센터 신동은 팀장은 “자문위원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취합해 농협사료 품질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농협사료는 지난해 낙농분야 배합사료 시장에서 19%를 점유하며 업계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올해는 품질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 출시를 예고해 낙농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축산신문 4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