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K-MILK 외형확대, 이제는 내실 다지겠다. |
| 등록일 |
2016-03-23 |
조회수 |
3147 |
작성자 |
관리자 |
| 첨부파일 |
KMILK 인증위원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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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3월 21일(월) 축산회관 회의실에 2016년도 제1차 K-MILK 인증위원회(위원장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를 개최하고 1/4분기 K-MILK 인증을 심의, 의결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7개사 44개 국산 우유·유제품이 인증을 받아, 총 16개 유업체 320개 국산 우유·유제품, 커피업계 1개사로 K-MILK 외형이 확대되었다.
인증위원들은 K-MILK는 낙농업계의 큰 희망이라며, 제빵업계 등 K-MILK 분야 확대, 지속적인 소비자 대상 홍보, 중국수출 공동마케팅 방안 마련을 인증기관인 낙농육우협회에 주문하였다.
취임이후 첫 인증위원회에 참석한 이승호 회장은 국산우유, 유제품이 해외에서도 높이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유업계의 동참노력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요청하였다. 또한 이회장은 2012년 재임시절 K-MILK 사업을 구상할 당시 중국수출 공동마케팅을 비중 있게 준비했다며, 인증, 홍보, 중국수출 공동마케팅 삼박자를 갖춘 사업으로 내실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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