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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육우 법률상담
2009년 10월호 <이달의 사양관리>
관리자  /   2009-10-08 4994
10월의 사양관리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낙농과 일반사양관리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계절은 어느덧 가을로 바뀌었다. 아침 이슬이 내리고 기온이 내려가고, 밤낮의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이다. 야간에 일시적으로 기온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환절기 송아지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다가올 동절기를 대비하여 축사, 송아지 방, 분만실 등을 수리하고, 여름철 사용하지 않았던 윈치 커텐의 이상 유무를 사전 점검함과 아울러 여름 내내 사용하던 그늘막, 스프링쿨러, 송풍기 등을 철거 또는 점검하여 내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잘 보관하여 둔다. 바람직한 축사환경 관리를 위해 낮에는 햇볕이 충분히 들어오도록 하고, 항상 통풍 및 환기가 잘되도록 한다. 양질의 원유를 생산하기 위하여 착유기 부품을 점검해 보고 원유 여과망도 점검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옥수수사일리지를 개봉하여 먹일 경우, 공기에 닿는 순간부터 2차 발효가 시작되므로 배출 면을 수직이 되게 하여 공기가 사일리지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최소화 해주어야 한다. 개봉하여 먹인 후에는 비닐로 잘 덮어 두어 공기의 유입을 최소화해야 부패로 인한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월동용 조사료인 볏짚을 확보하는 시기이다. 볏짚의 영양적 사료가치는 적지만 우리의 현실에서 매우 중요한 조사료원 이기 때문에 1년 동안 안정적으로 먹일 수 있도록 충분한 양을 확보하되, 비를 맞으면 기호성과 영양분이 크게 떨어지므로 벼 수확 직후 최대한 비를 맞히지 말고 잘 말려 신속히 수거하고 반드시 비나 습기에 노출되지 않은 창고 등에 보관한다. 사양관리 지속적인 낙농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후보축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수한 육성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개량을 통해 우수한 생산능력과 외모형질을 가진 개체를 선발해야 한다. 선발된 육성우의 사양관리는 생후 4개월령부터 6개월령까지는 일반적으로 중송아지 사료를 구입해서 급여하는 것이 좋고 생후 6개월령 때에는 수송아지와 암송아지를 격리 수용해야 하며 이때 구충제를 사용하여 내부기생충을 제거하도록 한다. 생후 7개월령부터는 영양적으로 아주 중요한 시기로써 훌륭한 젖소를 만드는데 필요한 골격과 근육발달,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하는 생식기관 발달, 유방 용적확대 등을 위한 육성우 사양관리 프로그램의 적용이 필요하다. 생후 7개월부터 12개월령의 육성우의 사양관리는 양질의 건초를 급여하거나 방목지에서 자유롭게 양질의 청초를 채식한 경우에는 광물질 사료만 보충하여 주면 된다. 그러나 조사료의 질이 낮은 경우에는 반드시 농후사료(큰송아지 사료)를 보충하여 주어야 한다. 육성우는 월령보다는 체중을 기준으로 하여 첫 종부를 시키는데 종부에 알맞은 체중은 340~360kg이다. 적당한 사양관리에 의하여 생후 14~15개월령에 체중이 350kg전후로 도달하게끔 육성하여 종부시키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착유우에 대한 영양소 수준 조절이 필요하다. 즉 여름철 고온기에 높여 주었던 영양소 수준을 계절이 맞게 조정해 줄 필요가 있다. 조사료 종류와 농후사료 부분이 변경될 때에는 10일 이상의 기간을 두고 서서히 변경하여 갑작스런 사료변경으로 인한 장애를 예방한다. 특히 분만 3주 전부터 분만 후 3주까지의 전환기 동안에는 사료관리에 유의함으로써 대사성 질병의 예방과 생산성 극대화가 되도록 한다. 방역 및 위생관리 일교차가 10℃ 이상인 환절기에는 송아지 호흡기 질병이 문제가 된다. 또한 바이러스성 설사병(BVD-MD), 소 전염성 비기관염(IBR) 등은 밤낮의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자주 발생되므로 축사내 환기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호흡기 백신을 송아지에게 실시한다. 소 바이러스성 설사병(BVD-MD)은 급성, 만성의 전염병으로 식욕감퇴, 설사, 탈수, 호흡기 증상, 구강염, 발열(39.5~42℃), 유·사산 등 다양한 증상을 나타낸다. 예방으로는 소 바이러스성 설사-소 전염성비기관염-파라인플루엔자-3 바이러스의 3종 혼합예방약이 있다. 소 전염성 비기관염(IBR)은 접촉 및 오염된 사료, 물 등에 의하여 전염되며, 주요증상으로는 식욕부진과 유량 감소, 열(39~40℃)이 있고, 호흡곤란과 심한 기침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예방책으로는 병에 걸린 가축은 격리 수용하고 오염된 축사를 소독하고 예방백신을 접종한다. 질병은 발생하기 전에 예방이 우선이다. 깨끗하고 청결한 축사관리 및 정기적인 소독실시에 최선을 다한다(자료: 가축위생과 질병-소질병, 농촌진흥청, 2002). 초지 및 사료작물 이모작으로 재배한 유채나 연맥 등 사료작물은 양질의 조사료로 수확량이 최대가 되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이미 수확된 사일리지, 헤일리지 또는 건초 등은 보관 및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준비를 한다. 마지막으로 조사료 생산에 사용된 각종 기계장비는 다음 해에 쓸 수 있도록 정비하여 창고에 보관한다. 초지는 월동준비를 위해 방목은 초순까지 마치고 마지막 청소베기를 실시하며, 초지 및 호맥의 초장이 10~15㎝를 유지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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