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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승호 17대 한국낙농육우협회장 “무허가축사 적법화 피해 줄일 것”
등록일 2019-03-11 조회수 5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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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승호 17대 한국낙농육우협회장 “무허가축사 적법화 피해 줄일 것”
농가현장 목소리 청취 적법화 대응논리 마련
 
“오로지 농가만 보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은 7일 “어려움에 처한 낙농육우산업을 지키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대전 동구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2019년도 정기총회’에서 제17대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2월28일까지 3년이다.

이 회장은 “유제품 수입량 증가, 환경규제 등 대내외 환경급변으로 낙농육우산업 기반이 붕괴일로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현실과 타협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축산업계 최대 현안인 무허가축사(미허가축사) 적법화 과정에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 회장은 “얼마 남지 않은 이행기간 만료일을 앞두고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응논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목장경영은 낙농가 몫이지만, 낙농가의 재산권을 지키는 것은 협회와 협회장의 의식에 달렸다”면서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으로 제 몫을 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대의원들은 낙농기반 유지를 위한 특별대책 수립을 요구하는 3개항의 대정부 건의문과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농민신문 3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