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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감소세 지속…2분기 생산량도 줄 듯
등록일 2018-06-14 조회수 13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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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감소세 지속…2분기 생산량도 줄 듯
농경연 분석 결과 사육두수 감소로 1.3~2.2%↓
3분기엔 전년수준 예상…2세 이상 두수 유지도

2분기 원유 생산량이 전년동기에 비해 감소 할 전망이다.

농촌경제연구원은 2분기 원유 생산량이 계획생산에 따른 젖소 사육마릿수 감소로 전년동기보다 1.3~2.2% 감소한 52만 4천~52만9천 톤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젖소 사육마릿수는 40만 8천 마리. 이는 2세 이상 사육 마릿수 감소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대비 1.9% 줄어든 수치이다.

사육두수 감소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정액 혈통 증명 발급 실적을 바탕으로 산출한 생산 잠재력 지수 결과를 보면 젖소 1세 미만 사육 마릿수는 2017년 8~12월 정액 혈통 발급 실적 감소로 9월까지 전년보다 적을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 따라 6월 젖소 사육 마릿수는 송아지 및 2세 이상 사육 마릿수 감소로 전년 동기보다 1.5~2.0% 감소한 40만 6천~40만 8천 마리로 전망됐다. 또한 9월 젖소 사육 마릿수 역시 전년 동기보다 0.5~1.0% 감소한 40만 7천~40만 9천 마리로 예상됐다,

농경연 관계자는 “원유생산량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감소한데 이어 2분기 원유 생산량도 전년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3분기에는 2세 이상 사육 마릿수가 전년 수준을 유지 할 것으로 예상되어 3분기 원유 생산량은 전년 수준인 50만 2천~50만 4천 톤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6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