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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체험목장, 앞으로 3년마다 인증받아야
등록일 2018-04-17 조회수 26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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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체험목장, 앞으로 3년마다 인증받아야

낙농체험목장을 운영하는 낙농가는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엄격한 심사를 거쳐 3년 단위로 인증을 받아야 한다.

낙농진흥회는 최근 낙농체험목장의 내실화를 위해 이같이 인증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인증기간 제한이 없었다.

진흥회 측은 “기존 인증목장은 최초 인증일로부터 특정일까지를 인증기간으로 설정하고, 그 기간이 끝나면 다시 인증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재인증 기준안은 상반기 중에 마련하기로 했다.

진흥회가 인증제 개선에 나선 것은 낙농체험목장의 신뢰성 제고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다.

낙농체험목장은 원유 생산 위주의 1차산업에서 벗어나 유제품 가공과 체험관광을 더해 낙농가의 소득을 높이고자 2004년 도입됐다. 당시 한곳이었던 인증목장은 2017년 현재 32곳에 이른다. 이 기간 동안 체험객수도 400명에서 67만6000명으로 1690배나 늘었다.

<농민신문 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