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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등유 발생 잦은 환절기 낙농 원유검사 강화
등록일 2019-11-08 조회수 48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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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등유 발생 잦은 환절기 낙농 원유검사 강화

동물위생시험소, 축사환경 개선 착유위생 관리 현장지도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가 낙농가 대상 원유검사와 현장지도를 강화한다.


세종시는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가 소비자에게 고품질 우유를 공급하기 위해 관내 낙농가를 대상으로 원유검사와 현장지도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는 최근 일교차가 커져 젖소들이 체온유지를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면서 집유전 실시하는 알코올검사에서 응고 또는 양성반응을 나타내는 이등유 발생빈도가 높아져 강화하게 됐다.


특히 이등유는 갑작스러운 사료 교체나 영양소 불균형, 저질 조사료 급여, 질병 및 대사장애 등 문제가 있는 젖소에서 발생하며 주로 환절기에 발생빈도가 높다.


이에 동물위생시험소는 매주 실시하는 원유검사 결과를 토대로 세균수와 체세포수 성적이 저조한 농가를 대상으로 축사환경과 착유 위생 및 냉각기 관리 등 문제점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상담을 실시한다.


특히 원유검사장비 정기점검, 원유 표준화 검사법 운영, 원유검사 숙련도 평가, 젖소 유방염 방제사업 교육 등을 통해 원유검사 역량 및 원유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윤창희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철저한 원유검사와 낙농가 착유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지도해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방지와 안전하고 위생적인 우유가 시민에게 공급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8월 보건환경연구원 개원과 함께 원유검사기 이전설치와 점검을 마치고 지난달에는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원유검사 숙련도 평가를 완료한 상태다.


[아시아뉴스통신 11월 5일]